[Compose] Understanding compose lifecycle and recomposing with case study
이전 글에도 google summit에서 언급한 compose의 performance에 대한 글을 포스팅했지만, 어느 정도 compose의 사용법에 대해서 알고 나니 아무래도 성능에 대한 관심이 쏠립니다. 다르게 얘기하면 compose의 내부 동작에 대한 궁금증이 자꾸만 샘솟습니다. "내가 짠 좀 복잡한 화면의 compose 화면은 느린데, 왜 google은 compose가 쉽고, 빠르다고 하는걸까?" 에 대한 질문은 계속 던지게 됩니다. 따라서 성능과 내부 동작에 관현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건 딱 두 가지입니다. 1. "구글이 말하길 네가 compose를 잘 못써서 그래.. 마치 PC가 고장 나면 유저 탓인 것처럼??" 2. "성능 관련된 예제를 보면 이해가 가는데.. 당최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