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닭볶음탕 산우리 드라이브겸 남한산성에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아무생각없이 성남쪽에서 남한산성을 넘었는데, 주말에는 주차때문에 산 아래 입구부터 밀리더군요..산을 넘는데만 차로 1시간 반은 걸린것 같습니다.ㅠ.ㅠ저희는 남한산성에 주차할것도 아닌데.. 하여간 3시 넘어서 미리검색해둔 산우리라는 식당에 갔습니다.역시나..어이없는 시간대라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ㅎㅎ그래도 가을이라고 주차장같은 남한산성을 넘어가면서 단풍 구경은 실컷 했네요.식당은 광주쪽 남한산성 입구에 있습니다.길가에 있는 집이 아니라서 찾아들어가야 하는 수고로움이 좀 있네요. 식당은 이렇게 간이 건물처럼 생긴 커다란 비닐 하우스 처럼 생긴곳에서 먹도록 되어 있습니다.겨울엔 추울것 같긴한데, 뭐 난로 피우시겠죠?? 수영장이 있는 식당으로 유명한거 같은데, .. 소소한 일상 5년 전
천마산 토종닭 오늘은 서울 근교에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남양주와 퇴계원쯤 지나다 보면 천마산 토종닭 간판이 보이는데요. 시골스러움이 풍기는 식당은 왠지 잘 닦아놓은 대리석 건물 식당보다 정감있어 보입니다. 길가다가도 새건물에 잘 정리된 간판을 달고 있는 새식당은 그냥..신뢰가 안갑니다.대부분 들어갔다가 낭패본 기억만 있어서리.. 탕이 준비되는 사이 식당 주변을 둘러보니 닭 농장이 같이 붙어 있네요.새까만털에 무서운 닭들이 보이길래 들어가는 안봤습니다.큰 닭은..실제로 보면..무섭습니다. 주위를 돌아보면 요런 말라뮤트도 있습니다.농장 지키는녀석들인듯...엄청 커요..근데 꼬질꼬질합니다. ㅋㅋ무서워서 안만진건 아니에요.ㅡ.ㅡ; 그리고 주위를 맴돌던 고양이들도 있던데, 똑같은 고양이가 세마리가 돌아다닙니다.똑같이 못생긴게.. 소소한 일상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