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구로카와 온천 이코이 료칸
구로카와 온천 료칸인 신메이칸에서 하루 묵고, 다음날은 이코이에서 숙박을 했습니다.료칸은 10시 퇴실, 3시 입실이므로 중간에 뜨는 시간은 아소산엘 갔다 왔습니다.빨리가도 3시 이전에는 절대 입실이 안되니 시간 맞춰서 가시는게 좋습니다.신메이칸 후기: https://tourspace.tistory.com/160외관구로카와 온천마을에 있는 료칸은 각각의 특색이 있습니다.이미 리뷰했던 신메이칸은 화로식 가이세키와 동굴탕이 유명하고, 이코이는 단연 미인탕이 유명합니다. 한번만 들어갔다오면 피부가 매끌매끌하여 미인이 되어 나온다는 미인탕이 이 료칸의 특색이자 특징입니다.료칸 앞에 있는 그림만으로도 이코이 료칸이라는걸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료칸 앞에는 온천수로 삶은 계란을 무인판매 합니다.하나에 50엔이니 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