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다움#3 - 내부 브랜딩
배민다움의 마지막 챕터로 내부브랜딩에 관련한 내용을 적어 봅니다.이 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그래서 세번의 포스팅을 나눠서 올리는데, 이번이 마지막 이군요. 마지막 챕터인 내부브랜딩에서는 직원들이 회사의 브랜드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결과물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이야기가 중심을 이룹니다.직원으로부터 스며 나와야 한다(회사 정체성의 내재화) 물론 직원들에게 회사의 브랜드를 어떻게 이해시키는지 배달의 민족 사례 뿐만 아니라 루이까또즈, 나이키등의 예시를 들어 얘기하고, 네이버, 현대카드가 어떻게 브랜딩을 했는지도 얘기합니다. "제약이 창의성을 일깨운다"내부적으로 어떤 카피를 만들때 욕이 들어가서는 안된다나,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때까지 토론하면서 직원 스스로가 회사 브랜들의 개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