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에 가면 공짜로 트램폴린을 탈수있는곳이 있습니다. 영월관광센터에 가서 3층에 가면 카페 홀라가 있는데, 옥상 전체를 키즈존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영월관광센터는 닫더라도 7시??까지 영업을 하기에 조금 늦은 시간이라도 방문이 가능합니다.
내부는 참 예쁘게 꾸며 놓았네요. 카페크기도 정말 큰데, 사실 밖의 키즈존이 훨신더 큽니다.
키즈존에서 먹을수도 있기때문에 밖으로 커피를 들고 나왔습니다. 10월중순이라 그런지 해가 떨어지니 쌀쌀합니다.
그래도 따듯한 커피한잔 마시면서 참을만 하네요.
라떼 두잔과 아메리카노 두잔을 시켰는데, 뭐 커피맛은 거기서 거기니 따로 평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분위기가 좋습니다. ㅎㅎ
키즈존에는 애들이 이용할만한 자전거나 스카이콩콩? 같은걸 가져다 놓았는데, 이거 가지고 놀기가 쉽지 않습니다. ㅎㅎ
스카이콩콩을 타는데도 기술이 필요하더군요..ㅋㅋ
해떨어지기 전에 급하게 사진부터 남겨 봅니다. 영월은 큰도시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구석구석 볼거리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하이라이트인 트램폴린입니다. 두개가 있는데, 마감시간 가까이 가는 바람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거의 전세내듯이 타고 놀았네요.
보통 키즈카페를 가도 애들만 타고 놀도록 되어 있는데, 여긴 어른도 탈수 있습니다.한...30년만에 타본듯 합니다. 몸뚱이가 무거워져서인지 쉽지 않네요.ㅋㅋ
영월에 가족여행을 가신다면 한번 방문해 봄직 합니다. 카페도 깨긋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고, 무엇보다 애들이 놀수있는 공간이 충분합니다. 아마도 한여름이나, 한겨울 보다는 외부활동이 가능한 봄가을에 가면 더욱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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